즐겨찾기 추가

오늘:

3,916

어제:

4,847

전체:

16,772,149

10월의 작가-이윤홍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17 10:21

미망 (未忘)

이월란

조회 수 1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망 (未忘)

                         이 월란

가슴화면 스치던
무심한 커서
익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얼어붙은 두 발
움직이지도 못한 채
그 자리에서
깜빡
깜빡
깜빡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No Image 23Feb
by 유성룡
2008/02/23 by 유성룡
Views 205

이의(二儀)
No Image 23Feb
by 이월란
2008/02/23 by 이월란
Views 343

바람의 길 4
No Image 22Feb
by 유성룡
2008/02/22 by 유성룡
Views 102

illish
No Image 22Feb
by 유성룡
2008/02/22 by 유성룡
Views 121

心惱
No Image 22Feb
by 이월란
2008/02/22 by 이월란
Views 491

삶은 계란을 까며
No Image 21Feb
by 이월란
2008/02/21 by 이월란
Views 103

노을
No Image 20Feb
by 이월란
2008/02/20 by 이월란
Views 251

바람서리
No Image 20Feb
by 김사빈
2008/02/20 by 김사빈
Views 121

봄을 심었다
No Image 19Feb
by 이월란
2008/02/19 by 이월란
Views 83

눈꽃
No Image 18Feb
by 이월란
2008/02/18 by 이월란
Views 251

곱사등이춤
No Image 01Mar
by 황숙진
2010/03/01 by 황숙진
Views 903

깡패시인 이월란
No Image 24Feb
by 김우영
2010/02/24 by 김우영
Views 1240

플라톤 향연
No Image 23Feb
by 박성춘
2010/02/23 by 박성춘
Views 761

껌
No Image 20Feb
by 강민경
2010/02/20 by 강민경
Views 779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No Image 17Feb
by 박성춘
2010/02/17 by 박성춘
Views 952

아빠의 젖꼭지 (동시)
No Image 17Feb
by 박성춘
2010/02/17 by 박성춘
Views 716

인센티브
No Image 25Dec
by 성백군
2009/12/25 by 성백군
Views 719

낡은 공덕비
No Image 16Dec
by 강민경
2009/12/16 by 강민경
Views 800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No Image 09Dec
by 박성춘
2009/12/09 by 박성춘
Views 720

강한 어머니
No Image 11Nov
by 강민경
2009/11/11 by 강민경
Views 739

우연일까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