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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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시 |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 泌縡 | 2021.02.22 | 91 |
2109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4 | 91 |
210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9 | 91 |
2107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2 | |
2106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92 | |
2105 | 시 | 못난 친구/ /강민경 | 강민경 | 2018.07.17 | 92 |
2104 | 시 |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14 | 92 |
2103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92 |
2102 | 시조 | 뒤안길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8 | 92 |
2101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9 | 92 |
2100 | 시조 | 나팔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0 | 92 |
2099 | 시 | 코로나 바이러스 1 | 유진왕 | 2021.08.15 | 92 |
2098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92 |
2097 | 시조 | 느티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1 | 92 |
2096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3 | 92 |
2095 | 시조 | 뼈 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1 | 92 |
2094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4 | 92 |
2093 | 시조 | 독도-실핏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9 | 93 |
2092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8.06 | 93 |
2091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