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유성룡


는실난실 야릇하게 숨숨한
너겁이 나딍굴 때면, 땅의
신비적 직관을 본다.

신과의 융합을 체험하게 하는
푸른 싹을 바라보면, 자릿 자릿한
느낌으로 뚜렸하게 느글러
보살피는 하늘을

느루먹기 위하여
늑장을 부리던 침묵도, 그닐거리며
바잡는 괴로움도, 가슴으로 이고 사는
그대여! 벗자. 너널을 벗어 던지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1 물 위에 뜬 잠 이월란 2008.04.09 300
1770 이별이 지나간다 이월란 2008.04.10 209
1769 파일, 전송 중 이월란 2008.04.11 255
1768 스페이스 펜 (Space Pen) 이월란 2008.04.13 198
1767 동목(冬木) 이월란 2008.04.14 145
1766 단풍 2 이월란 2008.04.15 81
1765 꿈꾸는 구름 강민경 2008.04.15 234
1764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09
1763 춤추는 노을 이월란 2008.04.17 119
1762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159
1761 침략자 이월란 2008.04.20 112
1760 꿈길 이월란 2008.04.21 222
1759 새벽길 이월란 2008.04.22 155
1758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301
1757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8.04.24 265
1756 흔들리는 집 2 이월란 2008.04.25 365
1755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75
»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유성룡 2008.04.28 193
1753 미음드레* 이월란 2008.04.28 210
1752 동굴 이월란 2008.04.29 132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