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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빛, 광자가 파동인지 입자인지.... 존재의 최소단위를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못 본채 생깔때는 파동으로 해이하나 가만히 주시하자 입자로 긴장한다 화단에 꼭 다문 때 늦은 꽃망울을 가만히 주시하자 필듯 말듯 망설임이 그 존재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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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7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박영호 2008.11.12 562
1596 언덕 위에 두 나무 강민경 2015.01.25 288
1595 시조 언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6 169
1594 억세게 빡신 새 성백군 2013.11.21 219
1593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75
1592 어젯밤 단비 쏟아져 서 량 2005.07.28 279
1591 시조 어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7 117
1590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이승하 2008.05.07 312
1589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62
1588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175
1587 어머니의 향기 강민경 2014.05.13 237
1586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169
1585 어머니의 소망 채영선 2017.05.11 227
1584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60
1583 어머니의 마당 성백군 2005.08.12 334
1582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강민경 2015.05.18 452
1581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김사빈 2006.02.14 407
1580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김사빈 2007.04.30 232
1579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70
1578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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