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0 13:24

원 ․ 고 ․ 모 ․ 집

조회 수 3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 ․ 고 ․ 모 ․ 집

  

                         원 ․ 고 ․ 모 ․ 집



안녕하십니까. 싱그런 바람이 이는 계절 시월 입니다.

21세기 새로운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종합문예지  




(회장 구인환 서울대 교수 / 2000년 창간/ 최초 문화사 제01923호 문화관광부 등록 /지방정부 이양에 따라 대전광역시 사01025호 2010년 변경등록)제15집 발간을 앞두고 아래와 같이 원고를 모집하오니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가. 기간 : 2013. 10. 20(일)

   나. 분야

     1) 회원

       . 시- 3편, 수필 2편, 소설이나 평론은 1편, 기타 1편

       . 제출서류- 원고와 사진, 작가소개 등

     2) 신인상 분야(등단 희망자)

       . 시- 3편, 수필 2편, 소설이나 평론은 1편, 기타 1편

       . 제출서류- 원고와 사진, 작가소개 등

     3) 문예마을 문학상 분야(기성작가)

       . 시- 3편, 수필 2편, 소설이나 평론은 1편, 기타 1편

       . 제출서류- 원고와 사진, 작가소개 등

   다. 제출요령

       . 이메일 . siin7004@hanmail.net

       . 주소 : (301-132)대전 중구 천근로 50-1(문화2동 449-15)

                         계간 문예마을

       . 연락처 : 손에 들고 다니는 목소리 010-6477-1744

       . 원고는 이메일로 제출




* 기일내에 원고를 보내주시고, 제출치 않는 분은 참여의사 없는 것으로 간주하오며, 제14호 원고가 넘치면 제15집으로 넘깁니다. 제출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원고료 대신 본 문예지로 대신하고, 본지 출판기념회 행사에 초대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2013. 10






문예마을지 인터넷 카페  http://cafe.daum.net/munyemaeul

  

  1. No Image 20Jun
    by 박성춘
    2007/06/20 by 박성춘
    Views 310 

    코리안 소시지

  2. 나의 변론

  3. No Image 28Mar
    by 유성룡
    2006/03/28 by 유성룡
    Views 309 

  4. 엄마는 양파

  5. No Image 07Apr
    by 이승하
    2007/04/07 by 이승하
    Views 308 

    아내에게

  6. - 술나라

  7. 얼룩의 소리

  8. No Image 11Mar
    by 강민경
    2008/03/11 by 강민경
    Views 307 

    노래 하는 달팽이

  9. No Image 05Jul
    by 윤혜석
    2013/07/05 by 윤혜석
    Views 307 

    모래시계

  10.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11. 구로 재래시장 골목길에/강민경

  12. 수레바퀴 사랑-김영강

  13. 나뭇잎 자서전

  14. No Image 15Sep
    by 백야/최광호
    2005/09/15 by 백야/최광호
    Views 305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15. No Image 11Jun
    by 신 영
    2008/06/11 by 신 영
    Views 305 

    유월의 하늘

  16. No Image 27Jun
    by 김사빈
    2006/06/27 by 김사빈
    Views 304 

    살아 갈만한 세상이

  17. 별천지

  18. No Image 18Jun
    by 성백군
    2005/06/18 by 성백군
    Views 303 

    풀 잎 사 랑

  19. No Image 27Feb
    by 강민경
    2006/02/27 by 강민경
    Views 303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