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축시>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오 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자주민임을 세계만방에 고하노라.

일제 폭정 앞에서 당당히 외치신 33인들과

김구 안창호 조만식 안중근 한용운 민영환

감옥에서 옥사한 유관순 열사

윤동주 시인

헤이그에서 분사한 이준열사

우리 모두는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공로로서

오늘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왜정 시대에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아 조정세업을 식민지시하고 토매인우하여

한갓 정복자의 쾌를 탐하고

우리의 영토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했던

왜인들의 학정을 꿈속에서라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은

우리의 조상들이

피흘려 지켜 전해주신

옥토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조국을 우리의 힘으로 통일하고

조상들 앞에 당당하고

떳떳하게 서는 것이다.

 

조선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조국통일만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9 신 내리는 날 성백군 2005.12.07 219
1368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219
1367 걸어다니는 옷장 이월란 2008.05.05 219
1366 바람 사냥 성백군 2011.11.07 219
1365 노숙자의 봄 바다 강민경 2018.04.11 219
1364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09 219
1363 12 월 강민경 2005.12.10 218
1362 그대와 나 손영주 2007.04.24 218
1361 희망 전상서 2 김화영 2007.09.24 218
1360 혼자 남은날의 오후 강민경 2008.10.12 218
1359 아름다운 엽서 성백군 2012.11.12 218
1358 억세게 빡신 새 성백군 2013.11.21 218
1357 알러지 박성춘 2015.05.14 218
1356 환생 강민경 2015.11.21 218
1355 시조 풀잎이 되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6 218
1354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오연희 2016.07.08 218
1353 가을 퇴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9 218
1352 시조 봄볕/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9 218
1351 성백군 2006.03.14 217
1350 꽃샘바람 성백군 2006.07.19 217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