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기타
2019.03.04 08:23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조회 수 176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54 | 시 | 바람을 붙들 줄 알아야 | 강민경 | 2013.10.17 | 338 |
| 1453 | 시 | 방파제 안 물고기 | 성백군 | 2013.10.17 | 315 |
| 1452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에세이/ 이 눔들이 대통령을 몰라보고 | 김우영 | 2013.10.20 | 558 |
| 1451 | 시 | - 술나라 | 김우영 | 2013.10.22 | 308 |
| 1450 | 시 | 풍광 | savinakim | 2013.10.24 | 194 |
| 1449 | 시 | 노숙자 | 강민경 | 2013.10.24 | 240 |
| 1448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주당 골초 호색한 처칠 | 김우영 | 2013.10.27 | 788 |
| 1447 | 수필 | 코스모스유감 (有感) | 윤혜석 | 2013.11.01 | 294 |
| 1446 | 시 | 시월애가(愛歌) | 윤혜석 | 2013.11.01 | 152 |
| 1445 | 시 |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 윤혜석 | 2013.11.01 | 412 |
| 1444 | 시 | 가을의 승화(昇華) | 강민경 | 2013.11.02 | 291 |
| 1443 | 시 | 밤송이 산실(産室) | 성백군 | 2013.11.03 | 255 |
| 1442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2013.11.03 | 289 |
| 1441 | 시 | 갓길 불청객 | 강민경 | 2013.11.07 | 252 |
| 1440 | 시 |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 강민경 | 2013.11.17 | 217 |
| 1439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80 |
| 1438 | 시 | 억세게 빡신 새 | 성백군 | 2013.11.21 | 219 |
| 1437 | 아동문학 | 호박 꽃 속 꿀벌 | savinakim | 2013.11.22 | 404 |
| 1436 | 시 | 단풍 한 잎, 한 잎 | 강민경 | 2013.11.23 | 280 |
| 1435 | 시 |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 강민경 | 2013.12.03 | 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