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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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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시조 맨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6 137
1371 시조 먼 그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5 199
1370 시조 먼-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3 123
1369 시조 먼저 눕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6 94
1368 먼저 와 있네 1 유진왕 2021.07.21 75
1367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51
1366 먼지 털어내기 file 윤혜석 2013.06.21 254
1365 멀리 있어 닿을 수 없어도 유성룡 2007.06.17 249
1364 멈출 줄 알면 강민경 2015.09.06 158
1363 수필 메아리 file 작은나무 2019.02.21 221
136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8 120
136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2 196
1360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5 140
1359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6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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