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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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 시 |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 泌縡 | 2020.05.09 | 224 |
1376 | 갈등 | 강민경 | 2008.03.28 | 223 | |
1375 | 시조 | 풀잎이 되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6 | 223 |
1374 | 시 | 낯 선 승객 | 박성춘 | 2015.06.15 | 223 |
1373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223 |
1372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4 | 223 |
1371 | 시 |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08 | 223 |
1370 | [시]휴머니즘 | 백야/최광호 | 2007.03.25 | 222 | |
1369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 유성룡 | 2007.08.16 | 222 | |
1368 | 꿈길 | 이월란 | 2008.04.21 | 222 | |
1367 | 걸어다니는 옷장 | 이월란 | 2008.05.05 | 222 | |
1366 | 시 | 그늘의 탈출 | 강민경 | 2014.10.04 | 222 |
1365 | 시 |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 오연희 | 2016.07.08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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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 시 | 금단의 열매 1 | 유진왕 | 2021.07.25 | 221 |
1362 | 시 | 가을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8 | 221 |
1361 | 신 내리는 날 | 성백군 | 2005.12.07 | 220 | |
1360 | 혼자 남은날의 오후 | 강민경 | 2008.10.12 | 220 | |
1359 | 그대 가슴에 | 강민경 | 2009.01.06 | 220 | |
1358 | 시 | 대숲 위 하늘을 보며 2 | 강민경 | 2019.07.24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