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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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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70
1334 방향 유성룡 2007.08.05 171
1333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2017.11.10 171
1332 연륜 김사빈 2008.02.10 172
1331 하다못해 박성춘 2008.03.25 172
1330 열병 유성룡 2008.03.27 172
1329 돈다 (동시) 박성춘 2012.05.30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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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시조 아침나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8 172
1325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172
1324 Fullerton Station 천일칠 2005.05.16 173
1323 낮달 강민경 2005.07.25 173
1322 시인이여 초연하라 손홍집 2006.04.08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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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강설(降雪) 하늘호수 2016.03.08 173
1318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73
1317 시조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4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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