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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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 하늘을 바라보면 | 손영주 | 2008.02.28 | 230 | |
1416 | 시 | 입동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13 | 230 |
1415 | 시 | 그만큼만 | 작은나무 | 2019.05.15 | 230 |
1414 | 시 |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 하늘호수 | 2017.09.16 | 230 |
1413 | 시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9.08.17 | 230 |
1412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30 |
1411 | 시조 |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5 | 230 |
1410 | 시 | 세상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05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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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 시 | 복숭아꽃/정용진 | 정용진 | 2015.03.24 | 229 |
1407 | 시 | 주차장에서 | 강민경 | 2016.05.17 | 229 |
1406 | 또 하나의 고별 | 전재욱 | 2004.12.27 | 228 | |
1405 | 네가 올까 | 유성룡 | 2006.03.28 | 228 | |
1404 | 귀향 | 강민경 | 2006.05.29 | 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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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가시내 | 이월란 | 2008.03.13 | 228 | |
1401 | 기타 |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4.06.18 | 228 |
1400 | 시 | 물에 길을 묻다 | 강민경 | 2016.10.20 | 228 |
1399 | 시 | 단풍잎 예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15 | 228 |
1398 | 시 | 숲 속에 비가 내리면 | 하늘호수 | 2015.10.27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