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74
어제:
3,657
전체:
16,512,42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세상사

    Date2020.01.0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14
    Read More

  2.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Date2020.01.01 Category시 By泌縡 Views160
    Read More

  3.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Date2019.12.3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1
    Read More

  4. 왜 화부터 내지요

    Date2019.12.2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55
    Read More

  5.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Date2019.12.28 Category시 By泌縡 Views152
    Read More

  6. 물꽃 / 성백군

    Date2019.12.2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46
    Read More

  7.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Date2019.12.24 Category시 By泌縡 Views118
    Read More

  8.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Date2019.12.20 Category시 By泌縡 Views80
    Read More

  9. 왜 이렇게 늙었어

    Date2019.12.1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9
    Read More

  10. 인생길 / 성백군

    Date2019.12.1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5
    Read More

  11.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Date2019.12.15 Category시 By泌縡 Views97
    Read More

  12. 겨울, 담쟁이 / 성백군

    Date2019.12.1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44
    Read More

  13.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Date2019.12.07 Category시 By泌縡 Views69
    Read More

  14. 가슴 뜨거운 순간

    Date2019.12.0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38
    Read More

  15.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Date2019.12.04 Category시 By泌縡 Views193
    Read More

  16.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Date2019.12.0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01
    Read More

  17. 하와이 등대

    Date2019.11.2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25
    Read More

  18.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Date2019.11.2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2
    Read More

  19. 당신은 내 밥이야

    Date2019.11.1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03
    Read More

  20.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Date2019.11.1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327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