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9 선인장에 새긴 연서 성백군 2009.01.09 349
1368 선악과는 도대체 무엇인가? 박성춘 2012.02.21 237
1367 수필 선물 채영선 2016.11.13 401
1366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96
1365 섞여 화단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2 157
1364 석양빛 강민경 2017.07.22 153
1363 석간송 (石 間 松 ) 강민경 2007.05.06 309
1362 시조 서성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1 152
1361 시조 서성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4.01 247
1360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박영호 2008.09.12 475
1359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72
1358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서 량 2005.02.03 840
1357 생선 냄새 서 량 2005.07.24 289
1356 생명책 속에 박성춘 2009.02.07 355
1355 생각이 짧지 않기를 강민경 2017.05.05 112
1354 생각은 힘이 있다 강민경 2016.09.25 142
1353 새해에는 / 임영준 박미성 2006.01.03 293
1352 새해에는 김우영 2011.01.10 530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60
1350 새해 새 아침의 작은 선물 이승하 2006.12.31 894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