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1 | 시 | 빛의 공연 | 하늘호수 | 2015.11.30 | 232 |
1430 | 수필 | ‘아버지‘ | son,yongsang | 2015.07.05 | 232 |
1429 | 시 | 면벽(面壁) | 하늘호수 | 2016.06.21 | 232 |
1428 | 시 | 안개꽃 연정 | 강민경 | 2016.06.27 | 232 |
1427 |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 유성룡 | 2006.04.21 | 231 | |
1426 | 시 | 설국(雪國) | 하늘호수 | 2016.01.10 | 231 |
1425 | 산수유 움직이고 | 서 량 | 2005.03.28 | 230 | |
1424 | 촛불 | 강민경 | 2006.07.12 | 230 | |
1423 | 하늘을 바라보면 | 손영주 | 2008.02.28 | 230 | |
1422 | 시조 |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5 | 230 |
1421 | 시조 | 손을 씻으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3 | 230 |
1420 | 地久 | 천일칠 | 2007.03.08 | 229 | |
1419 | 수필 |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 미주문협 | 2017.10.02 | 229 |
1418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229 |
1417 | 기타 |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0.12.13 | 229 |
1416 | 아픔이 올 때에 | 김사빈 | 2007.09.11 | 228 | |
1415 | 가시내 | 이월란 | 2008.03.13 | 228 | |
1414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7 | 228 |
1413 | 시 | 단풍잎 예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15 | 228 |
1412 | 시 | 숲 속에 비가 내리면 | 하늘호수 | 2015.10.27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