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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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 수필 |
나무
![]() |
작은나무 | 2019.03.24 | 151 |
1490 | 시 | 개망초 꽃이 나에게 | 강민경 | 2019.10.22 | 151 |
1489 | 시 |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 泌縡 | 2020.04.01 | 151 |
1488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51 |
1487 | 시 | 부부는 밥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11 | 151 |
148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20 | 151 |
1485 | 시조 |
훌쩍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22 | 151 |
1484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51 |
1483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51 |
1482 | 길 | 성백군 | 2006.04.10 | 152 | |
1481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 |
1480 | 저, 억새들이 | 성백군 | 2008.11.20 | 152 | |
1479 | 시 | 시월애가(愛歌) | 윤혜석 | 2013.11.01 | 152 |
1478 | 시 | 봄소식 정용진 시인 | chongyongchin | 2021.02.23 | 152 |
1477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22 | 152 |
1476 | 시 | 5월의 기운 | 하늘호수 | 2016.05.28 | 152 |
1475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52 |
1474 | 시 | 나무 뿌리를 보는데 | 강민경 | 2018.10.08 | 152 |
1473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152 |
1472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