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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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해질무렵 | patricia m cha | 2007.09.08 | 204 | |
1029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204 |
1028 | 자화상(自畵像) | 유성룡 | 2005.11.24 | 205 | |
1027 | 송년사 | 성백군 | 2005.12.31 | 205 | |
1026 | 대화(對話) | 이은상 | 2006.05.05 | 205 | |
1025 | 님의 생각으로 | 유성룡 | 2006.07.24 | 205 | |
1024 |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 유성룡 | 2008.02.25 | 205 | |
1023 | 죽고 싶도록 | 유성룡 | 2008.02.27 | 205 | |
1022 | 흔들리는 집 | 이월란 | 2008.03.06 | 205 | |
1021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205 |
1020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205 |
1019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205 |
1018 | 시 | 해 돋는 아침 | 강민경 | 2015.08.16 | 205 |
1017 | 시 | 두개의 그림자 | 강민경 | 2017.09.16 | 205 |
1016 | 시조 | 말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4.02 | 205 |
1015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205 |
1014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205 |
1013 | 쌍무지개 | 강민경 | 2005.10.18 | 206 | |
1012 | 사랑의 꽃 | 유성룡 | 2006.01.29 | 206 | |
1011 | 4 월 | 성백군 | 2006.08.18 | 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