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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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1 | 129 |
796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4 | 132 |
795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103 |
794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5 | 149 |
793 | 시조 |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6 | 81 |
792 | 시조 | 독도-실핏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9 | 97 |
791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6 | 160 |
790 | 시조 | 독도-문패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3 | 94 |
789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102 |
788 | 시조 |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1.23 | 117 |
787 | 시조 |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8 | 67 |
786 | 시조 |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0 | 123 |
785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2 | 169 |
784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1 | 119 |
783 | 시조 |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0 | 105 |
782 | 시조 | 독도 -울타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4 | 69 |
781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7 | 150 |
780 | 시조 |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2 | 81 |
779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0 | 85 |
778 | 시 | 독감정국 | 하늘호수 | 2017.01.16 | 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