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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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6 |
675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99 | |
674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176 | |
673 | 시 | 노숙자의 봄 바다 | 강민경 | 2018.04.11 | 233 |
672 | 노숙자 | 성백군 | 2005.09.19 | 186 | |
671 | 시 | 노숙자 | 강민경 | 2013.10.24 | 240 |
670 | 노벨문학상 유감 | 황숙진 | 2009.10.11 | 1083 | |
669 | 노래하는 달팽이 | 강민경 | 2008.06.30 | 339 | |
668 | 노래 하는 달팽이 | 강민경 | 2008.03.11 | 307 | |
667 | 시조 |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3 | 124 |
666 | 노란리본 | 강민경 | 2005.06.18 | 275 | |
665 | 노란동산 봄동산 | 이 시안 | 2008.04.02 | 264 | |
664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5 |
663 | 노 생의 꿈(帝鄕) | 유성룡 | 2008.03.29 | 374 | |
662 | 년말 | 성백군 | 2005.12.19 | 276 | |
661 | 네가 올까 | 유성룡 | 2006.03.28 | 228 | |
660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71 |
659 |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 강민경 | 2009.12.16 | 797 | |
658 | 시조 | 넝쿨찔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2 | 110 |
657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2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