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2.14 12:04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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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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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 시조 | 젖은 이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7 | 173 |
955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73 |
954 | Fullerton Station | 천일칠 | 2005.05.16 | 172 | |
953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72 | |
952 | 하다못해 | 박성춘 | 2008.03.25 | 172 | |
951 | 열병 | 유성룡 | 2008.03.27 | 172 | |
950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172 |
949 | 시 | 수국 | 김은경시인 | 2020.11.19 | 172 |
948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8 | 172 |
947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172 |
946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72 |
945 | 방향 | 유성룡 | 2007.08.05 | 171 | |
944 | 돈다 (동시) | 박성춘 | 2012.05.30 | 171 | |
943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71 |
942 | 잔설 | 성백군 | 2006.03.05 | 170 | |
941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0 | |
940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70 |
939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70 |
938 | 시 |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 작은나무 | 2019.04.07 | 170 |
937 | 시 |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18 | 170 |
흘러가는 물 위에 떨어진 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제멋대로 흘러가다 보면
명함 없는 큰 집으로 이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