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봄 / 천숙녀
빈터 / 천숙녀
귀중한 것들 / 김원각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고사리 / 천숙녀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우수(雨水) / 성백군
연리지(連理枝 ) 사랑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장날 / 천숙녀
서성이다 / 천숙녀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삼월 / 천숙녀
중심(中心) / 천숙녀
별처럼-곽상희
우리 사랑 / 천숙녀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