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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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시조 |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30 | 136 |
616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36 |
615 | 시 |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7 | 135 |
614 | 시 |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06 | 135 |
613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35 |
612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5 | 135 |
611 | 시조 | 숙녀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6 | 135 |
610 | 시조 |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5 | 135 |
609 | 시 | 삶이 아깝다 1 | 유진왕 | 2021.08.16 | 135 |
608 | 시조 |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4 | 135 |
607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9 | 135 |
606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8 | 135 |
605 | 시 | ‘더’와 ‘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1 | 135 |
604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34 | |
603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34 | |
602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4 | |
601 | 정월 | 강민경 | 2012.01.28 | 134 | |
600 | 시 |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 유진왕 | 2021.07.24 | 134 |
599 | 시 | 기성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9 | 134 |
598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