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51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7 | |
| 1250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 1249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77 |
| 1248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7 |
| 1247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7 |
| 1246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7 |
| 1245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 1244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78 |
| 1243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78 |
| 1242 | 시 |
아들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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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5 | 178 |
| 1241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78 |
| 1240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178 |
| 1239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78 |
| 1238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78 |
| 1237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 |
| 1236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9 | |
| 1235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79 | |
| 1234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79 |
| 1233 | 시 | 바람의 면류관 | 강민경 | 2017.06.01 | 179 |
| 1232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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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2.27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