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6 갑질 하는 것 같아 강민경 2015.08.22 197
1155 하늘의 눈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9 197
1154 그리움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9.08 197
1153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4 197
1152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10 197
1151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泌縡 2021.02.28 197
1150 가을, 잠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9 197
1149 코스모스 길가에서 천일칠 2005.09.26 196
1148 우리집 강민경 2005.12.17 196
1147 바다 성백군 2006.03.07 196
1146 배달 사고 성백군 2013.07.21 196
1145 길동무 성백군 2014.03.15 196
1144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강민경 2016.03.11 196
1143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2.12.20 196
1142 쉼터가 따로 있나요 강민경 2016.05.28 196
1141 풀루메리아 꽃과 나 강민경 2016.04.10 196
1140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8.19 196
1139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3.13 196
1138 낙엽 이야기 성백군 2007.03.15 195
1137 풍광 savinakim 2013.10.24 195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