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0 병상언어 이월란 2008.03.05 123
1149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23 71
1148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1 79
1147 별천지 하늘호수 2017.12.12 297
1146 별처럼-곽상희 1 file 곽상희 2021.02.26 72
1145 별이 빛나는 밤에 file 작은나무 2019.03.17 90
1144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강민경 2013.12.03 281
1143 별리동네 이월란 2008.03.16 115
1142 별 하나 받았다고 강민경 2014.12.07 340
1141 이월란 2008.03.03 162
1140 윤혜석 2013.06.27 239
1139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2.06.23 43
1138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미주문협 2018.03.09 144
1137 변곡점 1 file 유진왕 2021.07.16 120
1136 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4 170
1135 벽에 뚫은 구멍 백남규 2008.09.30 423
1134 벽2 백남규55 2008.09.20 247
1133 백남규 2008.09.16 178
1132 벼랑 끝 은혜 성백군 2013.05.14 193
1131 베고니아 꽃 곽상희 2007.09.08 251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