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402
어제:
1,528
전체:
16,527,11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8.02 09:39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통독도 우체.png

독도의 우체통 , 우편번호 / 799-805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국토國土에 솟을대문
독도지명獨島地名 뜻에 따라

내 마음 흔들림 없는 철주를 박아놓고

고른 숨
동트는 맥박脈搏
우체통에 넣어둔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0 밤 손님 성백군 2006.08.18 241
789 시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03 241
788 무사고 뉴스 성백군 2006.07.19 242
787 (단편) 나비가 되어 (5) 윤혜석 2013.06.23 242
786 시 물웅덩이에 동전이 강민경 2018.04.19 242
785 시 위, 아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15 242
784 우리가 사는 여기 김사빈 2007.03.15 243
783 꽃피는 고목 강민경 2007.12.08 243
782 시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강민경 2014.04.11 243
781 시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강민경 2016.10.01 243
780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뉴요커 2005.11.11 244
779 이 아침에 김사빈 2006.07.15 244
778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244
777 여든 여섯 해 이월란 2008.03.12 244
776 시 낙원동에서 강민경 2014.02.23 244
775 시 달, 그리고 부부 하늘호수 2016.10.02 244
774 시 당신의 소신대로 강민경 2015.03.15 244
773 시 물속, 불기둥 하늘호수 2016.07.05 244
772 시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4.02 244
771 시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244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