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19 13:48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조회 수 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2.jpg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거울에 비친 저 모습 세상사 춤판이다
눈만 빼 꼼 내 놓고 가면을 둘러쓰고
모두가 허우적이며 흔들고 있는 팔다리

얼얼한 날들 속에 더듬이 없이 더듬이며
촉각으로 교신해야하는 암흑시대 사는 오늘
한바탕 벌이는 축제 지나온 날 넋두린가

아프고도 서럽게 풀어내는 몸짓보아
갈 곳 잃은 충혈 된 눈 바닥에 던져지고
천천히 어둠속으로 스며드는 이야기 꽃


  1. 연리지(連理枝 ) 사랑

  2. 하나 됨

  3.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6. 절제 / 성백군

  7. No Image 28Feb
    by 강민경
    2013/02/28 by 강민경
    Views 130 

    혈(血)

  8. 회원懷願 / 천숙녀

  9. 기성복 / 성백군

  10. 담쟁이 그녀/강민경

  11.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12. 간직하고 싶어

  13.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14.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15. 아침 / 천숙녀

  16. 잡초雜草 / 천숙녀

  17.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18. 설날 아침 / 천숙녀

  19. 동반 / 천숙녀

  20. 배설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