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24 15:05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7.png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제121주년 기념대회
때 / 2021년 10월 25일 장소 / 흥사단 강당 3층
오늘은 독도칙령의 날 제121주년 기념일이다

독도를 붙잡고 무엇 때문에 고민할까
그 중심에 영토는 국민들이 지킨다는
의식을 고취하는 길
정당한 용기 발굴의 길

한민족은 일찍이 인류평화를 갈망했다
희생한 선열들의 의식이 출발의 선
숭고한 정신 흠향歆饗하며 이 땅을 지켜간다

그 정신이 스며든 영토의 귀중함을
이 땅 위에 살아 숨 쉬는 우리들 국민의식
일으켜 세우는 큰 길 씨앗 품은 독도다

대한민국 영토주권 상징인 독도獨島여!
한 톨의 밀알을 심는 실천행위 끝없어야
독도가 겪는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1 우리가 사는 여기 김사빈 2007.03.15 243
1490 꽃피는 고목 강민경 2007.12.08 243
1489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강민경 2014.04.11 243
1488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강민경 2016.10.01 243
1487 물웅덩이에 동전이 강민경 2018.04.19 243
1486 위, 아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15 243
1485 무사고 뉴스 성백군 2006.07.19 242
1484 어느날 아침의 영상 곽상희 2007.08.26 242
1483 (단편) 나비가 되어 (5) 윤혜석 2013.06.23 242
1482 밤 손님 성백군 2006.08.18 241
1481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강민경 2014.02.25 241
1480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강민경 2019.03.20 241
1479 천고마비 1 유진왕 2021.08.01 241
1478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03 241
1477 단순한 사연 서 량 2005.08.28 240
1476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강민경 2012.06.06 240
1475 노숙자 강민경 2013.10.24 240
1474 칼춤 손홍집 2006.04.10 239
1473 초석 (礎 石 ) 강민경 2006.08.18 239
1472 등라(藤蘿) 이월란 2008.02.16 239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