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9-박인원 풍경.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새 주소가 부여되고

2011년 6월 15일 행정 안전 부는 독도에서

새 주소의 도로 명 판과 건물 번호판을 세워

제막식 ‘도로 명 주소’ 고지문 을 전달하고

독도에 이사부와 안용복 이름을 딴

새 주소가 붙여진 도로명판 세웠다

독도에 접안을 하고 독도에 올라보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 이사부길

독도 경비대는 독도 이사부 길 55번지

등대는 독도 이사부길 63번지 동도 이름이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안용복길

주민숙소 독도안용복길 3의 명칭은 서도 이름

백년전 일제 강점기 지번 주소 도로명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0 시조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3 165
1349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0 165
1348 모래성 강민경 2007.03.19 166
1347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166
1346 연륜 김사빈 2008.02.10 166
1345 바다를 보고 온 사람 이월란 2008.03.14 166
1344 바람의 생명 성백군 2008.09.23 166
1343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66
1342 시조 뒷모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6 166
1341 사망보고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1 166
1340 넝쿨 선인장/강민경 강민경 2019.06.18 166
1339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泌縡 2021.02.14 166
1338 파도소리 강민경 2013.09.10 167
1337 물고기의 외길 삶 강민경 2017.08.03 167
1336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11 167
1335 오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01 167
1334 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8 167
1333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67
1332 유성룡 2007.09.24 168
1331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168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