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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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수필 |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 김우영 | 2014.11.23 | 330 |
929 | 시 | 엉뚱한 가족 | 강민경 | 2014.11.16 | 223 |
928 | 시 | 어둠 속 날선 빛 | 성백군 | 2014.11.14 | 191 |
927 | 시 | 얼룩의 소리 | 강민경 | 2014.11.10 | 308 |
926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문화산책]물길 막는 낙엽은 되지 말아야 | 김우영 | 2014.11.09 | 601 |
925 | 시 | 10월의 제단(祭檀) | 성백군 | 2014.11.07 | 204 |
924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80 |
923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85 |
922 | 시 |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 강민경 | 2014.10.17 | 324 |
921 | 시 | 내가 세상의 문이다 | 강민경 | 2014.10.12 | 187 |
920 | 시 | 가을 밤송이 | 성백군 | 2014.10.10 | 333 |
919 | 시 | 그늘의 탈출 | 강민경 | 2014.10.04 | 221 |
918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82 |
917 | 시 | 바람의 독도법 | 강민경 | 2014.09.27 | 148 |
916 | 시 | 종신(終身) | 성백군 | 2014.09.22 | 259 |
915 | 시 | 시간은 내 연인 | 강민경 | 2014.09.14 | 192 |
914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204 |
913 | 시 | 끝없는 사랑 | 강민경 | 2014.09.01 | 316 |
912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163 |
911 | 시 | 한낮의 정사 | 성백군 | 2014.08.24 | 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