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9- 김병중 독도의 노.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신한일어업협정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1998년 체결된 일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 인근 해상을
일본에 공동어로 수역으로 내어준 사실을

미래의 후손들에게 무어라 변명할까
독도 영유권에 관한 부담으로 다가올 위험 요소
독도의 영토 주권에 해당하는 영해 12해리

12해리의 획정에 관한 명문이 미비하게 체결된
한 일간 어업 협정으로 영해를 내어준 것은 아니지만
울릉도 자도子道인 독도를 일궈온 우리 터가

해상 생활 권역에서 별개의 생활 권역으로
스스로 분리 인정하는 위험을 초래招來 했다
근대近代에 국제법國際法상에 자국 영토 주권이 미치는

섬 인근의 암석이나 표기하지 않은 섬도
모도母道의 생활권이 미치는 자도子道로 인정하는
동격同格의 영토 주권領土主權을 부여하는 사실에

울릉도의 자도子道인 독도와의 관계에서
잘라버린 오류를 범 하고 만 신한일어업협정
새롭게 세워야 한다 태극기를 향하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6 내가 세상의 문이다 강민경 2014.10.12 188
1195 감기 임 강민경 2016.04.10 188
1194 길 잃은 새 강민경 2017.06.10 188
1193 꽃 앞에 서면 강민경 2018.05.11 188
1192 시조 깨어나라,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8 188
1191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23 188
1190 무서운 빗방울들이 서 량 2005.10.16 189
1189 약속 유성룡 2006.05.26 189
1188 (단편) 나비가 되어 (2) 윤혜석 2013.06.23 189
1187 기타 고백(1) file 작은나무 2019.03.06 189
1186 시조 고운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30 189
1185 얹혀살기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17 189
1184 기상정보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2 189
1183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4.09 189
1182 검증 김사빈 2008.02.25 190
1181 태아의 영혼 성백군 2014.02.22 190
1180 황홀한 춤 하늘호수 2016.02.29 190
1179 7월의 생각 강민경 2017.07.07 190
1178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14 190
1177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4.23 190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