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  너를 떠 올리면.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1. 짝사랑 / 성백군

  2.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3.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4. 옹이 / 성백군

  5.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6.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7. 늦깎이

  8. 오늘 / 천숙녀

  9.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10. 진짜 부자 / 성백군

  11. 4월, 꽃지랄 / 성백군

  12.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13.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14. 고난 덕에

  15. 꽃의 화법에서

  16.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17.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18.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19.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20. 크리스마스 선물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