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70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작은나무 | 2019.03.04 | 150 |
1369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173 |
1368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97 |
1367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33 |
1366 | 수필 | 바람찍기 | 작은나무 | 2019.02.28 | 235 |
1365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78 |
1364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10 |
1363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152 |
1362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88 |
1361 | 수필 | 메아리 | 작은나무 | 2019.02.21 | 221 |
1360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3 |
1359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37 |
1358 | 시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9 | 79 |
1357 | 시 |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 강민경 | 2019.02.16 | 239 |
1356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1 |
1355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87 |
1354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86 |
1353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62 |
1352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73 |
1351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