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봄/정용진 시인
빛에도 사연이
고향 풍경 / 천숙녀
그립다 / 천숙녀
연말 / 성백군
연리지(連理枝 ) 사랑
잡초雜草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절제 / 성백군
바람
달빛 사랑
가을의 길목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풀잎의 연가
지는 꽃 / 천숙녀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하나 됨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