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못난 친구/ /강민경
몽돌 / 천숙녀
몽돌 / 천숙녀
몽돌과 파도
몽유병 쏘나타
무 덤 / 헤속목
무 덤 / 헤속목
무너져 내린 / 천숙녀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무릉도원
무명 꽃/성백군
무사고 뉴스
무상성(無償性)에 굴하지 않는 문학-이숭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무서운 빗방울들이
무서운 여자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묵언(默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