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9 | 시 | 밤바다 2 | 하늘호수 | 2017.09.23 | 168 |
| 948 | 시 |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 작은나무 | 2019.04.07 | 168 |
| 947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68 |
| 946 | 시조 |
언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6 | 168 |
| 945 | 시 |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18 | 168 |
| 944 | 시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0 | 168 |
| 943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7 | 168 |
| 942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7 | 168 |
| 941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2 | 168 |
| 940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68 |
| 939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168 |
| 938 | 夜 | 유성룡 | 2007.09.24 | 167 | |
| 937 | 파도소리 | 강민경 | 2013.09.10 | 167 | |
| 936 | 시 | 물고기의 외길 삶 | 강민경 | 2017.08.03 | 167 |
| 935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67 |
| 934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167 |
| 933 | 시 | 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8 | 167 |
| 932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167 |
| 931 | 모래성 | 강민경 | 2007.03.19 | 166 | |
| 930 | 秋夜思鄕 | 황숙진 | 2007.09.20 | 166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