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17

어제:

3,569

전체:

16,743,056

9월의 작가 - 이월란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4.02.19 14:54

희망希望

독도시인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7 희망.jpg

희망希望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 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Prev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2024.02.20by 하늘호수 나목의 열매 / 성백군 Next 나목의 열매 / 성백군 2024.02.13by 하늘호수

추천

비추천

Atachment
첨부 '1'	47 희망.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ategory

No Image 07May
by 하늘호수
2024/05/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4

개 목줄 / 성백군
No Image 30Apr
by 하늘호수
2024/04/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0

홍시-2 / 성백군
No Image 23Apr
by 하늘호수
2024/04/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54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No Image 16Apr
by 하늘호수
2024/04/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4

빈집 / 성백군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24/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5

기성복 / 성백군
No Image 02Apr
by 하늘호수
2024/04/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9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No Image 26Mar
by 하늘호수
2024/03/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6

날파리 / 성백군
No Image 20Mar
by 하늘호수
2024/03/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6

밀당 / 성백군
No Image 12Mar
by 하늘호수
2024/03/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1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No Image 10Mar
by 독도시인
2024/03/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79

오늘도
No Image 05Mar
by 하늘호수
2024/03/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76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No Image 27Feb
by 하늘호수
2024/02/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4

낙엽의 은혜 / 성백군
No Image 20Feb
by 하늘호수
2024/02/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4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19Feb
by 독도시인
2024/02/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2

희망希望
No Image 13Feb
by 하늘호수
2024/02/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1

나목의 열매 / 성백군
No Image 06Feb
by 하늘호수
2024/02/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5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No Image 30Jan
by 하늘호수
2024/01/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2 Replies 2

조각 빛 / 성백군
No Image 23Jan
by 하늘호수
2024/01/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75

돌아온 탕자 / 성백군
No Image 16Jan
by 하늘호수
2024/01/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2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No Image 09Jan
by 하늘호수
2024/01/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8

새싹의 인내 / 성백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