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577
어제:
2,747
전체:
16,624,34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5.03.07 23:34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정용진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6 아내에게 이승하 2007.04.07 308
1495 시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file 오연희 2016.12.23 374
1494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169
1493 시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84
1492 시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23
1491 시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8.23 228
1490 시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1.01.01 160
1489 기타 씨줄과 날줄/펌글/박영숙영 박영숙영 2020.12.13 351
1488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승하 2008.02.08 135
1487 쌍무지개 강민경 2005.10.18 207
1486 싹 성백군 2006.03.14 218
1485 시 싱크대 안 그리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7.30 10
1484 시조 십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6 165
1483 시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강민경 2014.02.25 241
1482 시 심야 통성기도 하늘호수 2017.09.28 182
1481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강민경 2012.06.06 240
1480 시조 실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7 101
1479 시조 실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4 132
1478 신처용가 황숙진 2007.08.09 593
1477 신아(新芽)퇴고 유성룡 2006.03.03 28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