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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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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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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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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안, 호박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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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물고 가는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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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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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풍선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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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글작가대회ㅡ언어와 문자의 중요성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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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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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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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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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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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사등이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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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여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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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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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그리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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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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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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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말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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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