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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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Sep
by 독도시인
2021/09/18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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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05Oct
by 독도시인
2021/10/05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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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24Oct
by 독도시인
2021/10/24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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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No Image 23Nov
by 하늘호수
2021/11/23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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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31Jan
by 독도시인
2022/01/31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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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 천숙녀
21Feb
by 독도시인
2022/02/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13Mar
by 독도시인
2022/03/13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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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천숙녀
No Image 17Feb
by 이월란
2008/02/17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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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 (未忘)
No Image 27Oct
by 하늘호수
2016/10/27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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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희망
No Image 06Apr
by 강민경
2017/04/06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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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 왕성한 4월
No Image 07Apr
by 하늘호수
2017/04/07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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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No Image 27Mar
by 하늘호수
2018/03/27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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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No Image 10Sep
by 강민경
2018/09/10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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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그녀/강민경
No Image 09Oct
by 강민경
2019/10/09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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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의 성질/강민경
No Image 16Aug
by 泌縡
2020/08/16 by 泌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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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13Sep
by 독도시인
2021/09/13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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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29May
by 독도시인
2021/05/29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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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10Apr
by 독도시인
2021/04/10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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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24 Replies 1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3Jul
by 독도시인
2021/07/13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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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천숙녀
No Image 13Jul
by 하늘호수
2021/07/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4 Replies 1

물거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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