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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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Feb
by 독도시인
2021/02/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3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06Mar
by 독도시인
2021/03/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3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11May
by 독도시인
2021/05/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3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11Jun
by 독도시인
2021/06/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3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No Image 07Aug
by 유진왕
2021/08/07 by 유진왕
in 시
Views 123 Replies 1

종아리 맛사지
27Aug
by 독도시인
2021/08/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3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14Jan
by 독도시인
2022/01/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No Image 12Mar
by 유성룡
2006/03/12 by 유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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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孤舟
No Image 16May
by 김우영
2012/05/16 by 김우영
Views 124

휴양지
No Image 13Nov
by 하늘호수
2018/11/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4

짝사랑 / 성백군
No Image 04Jun
by 하늘호수
2019/06/04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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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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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No Image 17May
by 泌縡
2020/05/17 by 泌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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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24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No Image 10Nov
by 하늘호수
2020/11/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4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16Mar
by 독도시인
2021/03/16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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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24 Replies 1

연(鳶) / 천숙녀
No Image 18Mar
by young kim
2021/03/18 by 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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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24 Replies 1

침 묵
03May
by 독도시인
2021/05/03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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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 천숙녀
09Sep
by 독도시인
2021/09/09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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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15Feb
by 독도시인
2022/02/15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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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엽서 . 1 / 천숙녀
18Feb
by 독도시인
2022/02/18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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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뜨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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