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158
어제:
2,450
전체:
16,542,66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4.19 14:30

봄

성백군
조회 수 177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려워서
긁었더니
손톱 자국에 핏줄이 터졌네

딱지가 생기긴 했지만
걸리적거려 떼어 냈더니
빨갛게 열꽃이 피었네

그대로 두었다가
지천으로 불이 붙어
활활 타버리기 전에

해열제라도 먹고
진정 해야지
덤벙대다 재만 남겠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30Mar
    by young kim
    2021/03/30 by young kim
    in 시
    Views 176  Replies 1

    평 안

  2. No Image 19Apr
    by 성백군
    2006/04/19 by 성백군
    Views 177 

    봄

  3. No Image 12Oct
    by James
    2007/10/12 by James
    Views 177 

    죽을 것 같이 그리운...

  4. No Image 14Sep
    by 강민경
    2008/09/14 by 강민경
    Views 177 

    민들레

  5. No Image 23Mar
    by young kim
    2021/03/23 by young kim
    in 시
    Views 177  Replies 1

    그 길

  6. No Image 06Jun
    by 하늘호수
    2023/06/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7 

    홀로 달 / 성백군

  7. No Image 26Sep
    by 하늘호수
    2023/09/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7 

    가을 입구 / 성백군

  8. No Image 16Sep
    by 백남규
    2008/09/16 by 백남규
    Views 178 

    벽

  9. No Image 21Nov
    by 성백군
    2013/11/21 by 성백군
    in 시
    Views 178 

    낙엽단상

  10. No Image 24Dec
    by son,yongsang
    2015/12/24 by son,yongsang
    in 시
    Views 178 

    겨울 素描

  11. 25May
    by 독도시인
    2021/05/25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78 

    아들아! / 천숙녀

  12. No Image 18May
    by 강민경
    2017/05/18 by 강민경
    in 시
    Views 178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13. No Image 02Mar
    by 하늘호수
    2018/03/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8 

    닭 울음소리 / 성백군

  14. No Image 04May
    by 하늘호수
    2022/05/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8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15. No Image 30Oct
    by 김사빈
    2007/10/30 by 김사빈
    Views 179 

    우리들의 시간

  16. No Image 06Jan
    by 강민경
    2008/01/06 by 강민경
    Views 179 

    카일루아 해변

  17. No Image 02May
    by 이월란
    2008/05/02 by 이월란
    Views 179 

    통성기도

  18. No Image 24Aug
    by 하늘호수
    2016/08/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9 

    구름의 득도

  19. No Image 01Jun
    by 강민경
    2017/06/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79 

    바람의 면류관

  20. 27Feb
    by 작은나무
    2019/02/27 by 작은나무
    in 수필
    Views 179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