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02
어제:
1,528
전체:
16,526,11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4.25 21:47

사랑이란

박상희
조회 수 249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사랑이란 ▒ 작곡 노래 / 진우 시 / 박상희 사랑이란 싹이 트는 날부터 그리움도 외로움도 함께 싹이 트더니 사랑한 만큼 그리움도 자라 외로움과 친구 하더라 사랑한 만큼 그리움이 커가고 사랑한 만큼 외로움은 숲이 되더라
Atachment
첨부 '2'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0 시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04 121
1289 사모(思慕) 천일칠 2005.04.26 209
1288 시 사망보고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1 166
1287 시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04
1286 시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25 150
1285 사랑한단 말 하기에 유성룡 2006.08.13 232
1284 시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윤혜석 2013.11.01 410
» 사랑이란 file 박상희 2006.04.25 249
128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James 2007.10.14 409
1281 시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66
1280 사랑의 진실 유성룡 2008.03.28 260
1279 시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4 119
1278 시 사랑의 미로/강민경 강민경 2019.01.07 208
1277 사랑의 멍울 강민경 2013.05.27 181
1276 사랑의 꽃 유성룡 2006.01.29 206
1275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6
1274 시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강민경 2018.08.29 323
1273 시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118
1272 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file 최미자 2008.09.10 558
1271 사랑. 그 위대한 힘 JamesAhn 2007.10.06 49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