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터널
철 / 성백군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그만 하세요 / 성백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그리움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지팡이 / 성백군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듣고 보니 갠찮다
잡(雜)의 자유 / 성백군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벚꽃
봄/정용진 시인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신(神)의 마음
봄, 낙엽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