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1. 폭우 / 성백군

    Date2020.08.0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4
    Read More
  2.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Date2008.07.22 By신 영 Views348
    Read More
  3.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Date2018.07.3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6
    Read More
  4.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Date2006.12.19 By김사빈 Views487
    Read More
  5.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Date2021.02.21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169
    Read More
  6. 평 안

    Date2021.03.30 Category Byyoung kim Views169
    Read More
  7. 펼쳐라, 꿈 / 천숙녀

    Date2021.03.1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8
    Read More
  8. 편지 / 천숙녀

    Date2021.04.2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1
    Read More
  9. 편지

    Date2007.05.18 By김사빈 Views181
    Read More
  10. 펩씨와 도토리

    Date2005.10.18 By김사빈 Views297
    Read More
  11. 페인트 칠하는 남자

    Date2008.03.18 By이월란 Views349
    Read More
  12. 퍼즐 puzzle / 천숙녀

    Date2021.06.2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5
    Read More
  13. 패디큐어 (Pedicure)

    Date2008.02.25 By이월란 Views355
    Read More
  14. 팥죽

    Date2008.02.28 By이월란 Views196
    Read More
  15.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Date2018.10.3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16. 파일, 전송 중

    Date2008.04.11 By이월란 Views255
    Read More
  17.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Date2020.02.06 Category By泌縡 Views86
    Read More
  18. 파리의 스윙 / 성백군

    Date2021.06.2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0
    Read More
  19. 파도의 사랑 2

    Date2017.01.30 Category By강민경 Views123
    Read More
  20.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Date2021.01.2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6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