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한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32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8 | 107 |
| 1631 | 연이어 터지는 바람 | 성백군 | 2010.08.22 | 980 | |
| 1630 | 연어 | 복 영 미 | 2006.01.26 | 269 | |
| 1629 | 시 | 연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23 | 129 |
| 1628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9 |
| 1627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67 | |
| 1626 | 연두빛 봄은 | 김사빈 | 2005.05.08 | 356 | |
| 1625 | 시 |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 정용진 | 2015.03.07 | 157 |
| 1624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33 |
| 1623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122 |
| 1622 | 시 |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 유진왕 | 2021.07.27 | 261 |
| 1621 |
여호와의 거시기는 & 아무거나
|
박성춘 | 2007.06.25 | 330 | |
| 1620 | 여행을 떠나면서 | 김사빈 | 2005.09.05 | 345 | |
| 1619 | 여행은 즐겁다 | 김사빈 | 2008.06.12 | 339 | |
| 1618 | 여행기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 이승하 | 2005.07.10 | 803 | |
| 1617 | 시 |
여행-고창수
|
미주문협 | 2017.06.29 | 157 |
| 1616 | 시조 |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3 | 166 |
| 1615 | 시 | 여한 없이 살자구 2 | 유진왕 | 2021.08.10 | 160 |
| 1614 | 여지(輿地) | 유성룡 | 2007.04.02 | 155 | |
| 1613 | 시 |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03 | 3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