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10 16:09

간간이 / 천숙녀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간간ㅇㅣ.jpg

 

 

간간이 / 천숙녀


보세요 부는 거친 저 돌개바람
그 속에도 청정한 물기 서려 있잖아요
다 삭은
나뭇가지에도
잎 잎들 반짝입니다

천지엔 초록이 더 푸르게 짙어오고
토끼풀 잎들이 그대 앞에 다가서면
행운의
네 잎 클로버
길 환히 열고 있어요


  1. 갓길 불청객

    Date2013.11.07 Category By강민경 Views251
    Read More
  2. 갓길 나뭇잎 / 성백군

    Date2022.11.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1
    Read More
  3. 갑질 하는 것 같아

    Date2015.08.22 Category By강민경 Views196
    Read More
  4. 감사한 일인지고

    Date2021.08.02 Category By유진왕 Views110
    Read More
  5.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Date2021.02.22 Category By泌縡 Views91
    Read More
  6. 감사 조건

    Date2013.12.25 Category수필 Bysavinakim Views300
    Read More
  7. 감나무 같은 사람

    Date2014.06.14 Category By김사빈 Views296
    Read More
  8. 감기 임

    Date2016.04.10 Category By강민경 Views187
    Read More
  9. 갈치를 구우며

    Date2008.11.01 By황숙진 Views488
    Read More
  10. 갈잎의 잔소리

    Date2016.11.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6
    Read More
  11. 갈잎 / 성백군

    Date2023.10.3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8
    Read More
  12. 갈릴리 바다

    Date2006.08.14 By박동수 Views344
    Read More
  13. 갈등

    Date2008.03.28 By강민경 Views223
    Read More
  14. 간직하고 싶어

    Date2020.11.03 Category By泌縡 Views129
    Read More
  15. 간도 운동을 해야

    Date2015.09.11 Category By강민경 Views191
    Read More
  16. 간간이 / 천숙녀

    Date2021.04.2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3
    Read More
  17. 간간이 / 천숙녀

    Date2021.07.1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3
    Read More
  18.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Date2023.06.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7
    Read More
  19.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Date2021.06.1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5
    Read More
  20.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Date2020.10.2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