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 06:53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
    독도시인 2021.07.29 16:02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1. 바람구멍 / 성백군

    Date2021.07.2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17
    Read More
  2.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Date2019.06.25 Category By泌縡 Views122
    Read More
  3. 바람 사냥

    Date2011.11.07 By성백군 Views222
    Read More
  4. 바람

    Date2007.12.31 By성백군 Views129
    Read More
  5.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Date2020.06.16 Category By강민경 Views113
    Read More
  6. 바닷가 금잔디

    Date2015.11.28 Category By강민경 Views237
    Read More
  7. 바닷가 검은 바윗돌

    Date2008.03.04 By강민경 Views240
    Read More
  8. 바닥보기 / 천숙녀

    Date2021.10.3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3
    Read More
  9. 바다의 눈

    Date2019.08.30 Category By강민경 Views178
    Read More
  10. 바다에의 초대

    Date2013.08.23 By윤혜석 Views217
    Read More
  11. 바다를 보는데

    Date2014.05.25 Category By강민경 Views214
    Read More
  12. 바다를 보고 온 사람

    Date2008.03.14 By이월란 Views167
    Read More
  13. 바다로 떠난 여인들

    Date2010.10.03 By황숙진 Views891
    Read More
  14.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Date2019.11.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4
    Read More
  15. 바다가 보고 파서

    Date2021.07.26 Category By유진왕 Views507
    Read More
  16. 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Date2007.01.22 By박영호 Views916
    Read More
  17. 바다 / 성백군

    Date2018.07.2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79
    Read More
  18. 바다

    Date2006.03.07 By성백군 Views198
    Read More
  19. 바깥 풍경속

    Date2008.08.16 By강민경 Views237
    Read More
  20. 바 람 / 헤속목

    Date2021.06.01 Category By헤속목 Views14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