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19
어제:
1,975
전체:
16,555,77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1.27 12:33

추억追憶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8).jpg

 

추억追憶 / 천숙녀
​
​
흑백 사진 고요 속에 애절히 녹아 있어
​
곰삭은 고추 맛처럼 사람도 단풍 들고
​
새로운 길을 찾아서 나를 뚫고 오르는 힘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2 대나무 마디 성백군 2013.06.26 226
871 시 물에 길을 묻다 강민경 2016.10.20 226
870 시 상현달 강민경 2017.11.20 226
869 네가 올까 유성룡 2006.03.28 227
868 귀향 강민경 2006.05.29 227
867 시 복숭아꽃/정용진 정용진 2015.03.24 227
866 시 입동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13 227
865 시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하늘호수 2017.09.16 227
864 아픔이 올 때에 김사빈 2007.09.11 228
863 가시내 이월란 2008.03.13 228
» 시조 추억追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7 228
861 시 단풍잎 예찬 / 성백군 하늘호수 2015.10.15 228
860 시 숲 속에 비가 내리면 하늘호수 2015.10.27 228
859 시 주차장에서 강민경 2016.05.17 228
858 시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8.23 228
857 地久 천일칠 2007.03.08 229
856 수필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미주문협 2017.10.02 229
855 시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29
854 기타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박영숙영 2020.12.13 229
853 시 세상인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05 22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