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27 | |
| 329 | 시 | 그리운 이름 하나 | 홍인숙 | 2002.11.13 | 626 |
| 328 | 시 | 길 (1) | 홍인숙 | 2002.11.13 | 680 |
| 327 | 시 | 빗방울 1 | 홍인숙 | 2002.11.13 | 474 |
| 326 | 시 | 빗방울 2 | 홍인숙 | 2002.11.13 | 419 |
| 325 | 시 |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 홍인숙 | 2002.11.13 | 377 |
| 324 | 시 | 잠든 바다 | 홍인숙 | 2002.11.13 | 392 |
| 323 | 시 | 비의 꽃 | 홍인숙 | 2002.11.13 | 495 |
| 322 | 시 | 안개 속의 바다 | 홍인숙 | 2004.08.02 | 901 |
| 321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12 |
| 320 | 시 | 마지막 별 | 홍인숙 | 2002.11.13 | 454 |
| 319 | 시 | 수술실에서 | 홍인숙 | 2002.11.14 | 451 |
| 318 | 시 | 기다림 | 홍인숙 | 2002.11.14 | 687 |
| 317 | 시 |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 홍인숙 | 2002.11.14 | 478 |
| 316 | 시 | 사랑은 1 | 홍인숙 | 2002.11.14 | 724 |
| 315 | 시 | 누워 있는 나무 | 홍인숙 | 2002.11.14 | 516 |
| 314 | 시 | 돌아온 새 | 홍인숙 | 2002.11.14 | 416 |
| 313 | 시 | 하늘 | 홍인숙 | 2002.11.14 | 446 |
| 312 | 시 | 비 개인 아침 | 홍인숙 | 2002.11.14 | 696 |
| 311 | 시 | 서울, 그 가고픈 곳 | 홍인숙 | 2002.11.14 | 471 |
| 310 | 시 | 상한 사과의 향기 | 홍인숙 | 2002.11.21 | 561 |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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