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8 06:50

밤 손님

조회 수 241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잠결에
눈을 떠 보니
창문이 환합니다

누가
들여다 보는것 같아
커튼으로 가리자

몰래 와 있던
밤 손님
화달짝 놀라 도망갑니다

붙잡겠다고
창문을 열었는데
달인지 가등인지 알 수 없어요

  1.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Date2016.10.01 Category By강민경 Views245
    Read More
  2. 작은 꽃

    Date2017.11.26 Category By강민경 Views245
    Read More
  3. 옷을 빨다가

    Date2018.03.27 Category By강민경 Views245
    Read More
  4.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Date2005.11.11 By뉴요커 Views244
    Read More
  5. 우리가 사는 여기

    Date2007.03.15 By김사빈 Views244
    Read More
  6. 여든 여섯 해

    Date2008.03.12 By이월란 Views244
    Read More
  7. 너무 예뻐

    Date2017.10.14 Category By강민경 Views244
    Read More
  8. 꽃피는 고목

    Date2007.12.08 By강민경 Views243
    Read More
  9.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Date2014.04.11 Category By강민경 Views243
    Read More
  10. 살아 있음에

    Date2016.02.26 Category By강민경 Views243
    Read More
  11.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Date2019.03.20 Category By강민경 Views243
    Read More
  12. 무사고 뉴스

    Date2006.07.19 By성백군 Views242
    Read More
  13. 어느날 아침의 영상

    Date2007.08.26 By곽상희 Views242
    Read More
  14. (단편) 나비가 되어 (5)

    Date2013.06.23 By윤혜석 Views242
    Read More
  15.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Date2019.02.16 Category By강민경 Views242
    Read More
  16. 천고마비

    Date2021.08.01 Category By유진왕 Views242
    Read More
  17. 밤 손님

    Date2006.08.18 By성백군 Views241
    Read More
  18. 시인을 위한 변명

    Date2008.04.05 By황숙진 Views241
    Read More
  19.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Date2014.02.25 Category By강민경 Views241
    Read More
  20. 당신은 나의 꽃/강민경

    Date2018.11.30 Category By강민경 Views24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14 Next
/ 114